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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숲길의 디카시
움츠러들지 마
디카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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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숲길
Jan 11. 2025
우리 절대 약해지지 말자,
무너지지 말자, 눈 감지 말자
세상 다 끝난 거 같아도 아직 끝나지 않았어
끝이 이렇게 슬프고 허무할 리 없잖아
가슴 쭉 펴고 어깨를 끌어올리자, 지금껏 그래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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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걷다가 문득 만나는 사소하고 아름다운 것들과 신선한 공기를 글에 담아내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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