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풍경

by 단아한 숲길

날이 가고 계절이 가는동안 같은 위치에서 같은 풍경을 수없이 바라본다.

셔터를 눌러 사진을 찍고 확인해보면 신기하게도 매번 느낌이 다르다.

하늘과 구름, 밭의 빛깔과 나무의 색채 모든것이 시시각각 변하기에 그러하다.


아주 조금씩 표나지 않게 저 교회 건물도 아마 낡아가고 있겠지?

익숙한 풍경을 찍는 일은 참 매력적이다. 익숙하지만 낯설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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