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이야기
_똑같은장소 와서 똑같은 음식을 주문하거나
똑같은장소에서 똑같은 것을 보는 것.
그리움일수도 있지만
연인이였든,친구였든,부모님이였든 그 공간에서 함께했던 이야기들과 시간들.
우리들은 추억을 기억하며 더듬으며 살아간다지,
그러므로 오늘도 난 또 추억을 기억하며 살아간다.
그러므로 오늘도 난 2년전에 주문했던
여의도 KBS앞 차오름에서 호호불며 먹은 군고구마와 오미자차 주문완료!
느끼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