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대 마음에 두고 갑니다
실행
신고
라이킷
1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무무
Aug 21. 2021
당연한 것들
너무 당연한 것들이라 생각해 왔던 것들이
사실 결코 당연한 게 아
니었
음을 알게 되었다
.
그 당연함에 나를 대하는 상대의 배려와 따뜻함이 있었다
.
그 당연함엔 나를 대하는 상대의 양보와 인내가 있었다
.
너무 당연한 것들이라 생각해 왔던 것들이 사실은 당연한 게 아니었다
.
keyword
생각
배려
에세이
무무
소속
동화작가
직업
시인
시인, 동화작가, 에세이, 작사
구독자
2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래, 그래, 그랬구나, 그랬어
그냥 울어, 묻지 않을 게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