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 맞아 굿뉴스 영상사업단 새로 출범하며
첨단 미디어 생태계의 환경의 프론티어로 나설 터
미디어콘텐츠본부장, 대외협력국장, 예술기획부장
문화부장, 영상사업단 워십단장 등 5명 임직 받아
1월 22일 오후 7시 중구 우정동 언약의교회 (담임 이금희 목사)에서 굿뉴스울산 창간6주년 감사예배가 봉헌됐다. 예배시간이 되자 백운학 사무국장(영광교회 담임)의 인도와 박현준 청년(꿈의동산교회)의 반주로 참석자들과 함께 뜨거운 찬양이 하나님의 보좌로 상달됐다. 곧이어 온양교회 김은희 집사의 ‘나를 향하신’ 워십찬양과 김형환 예술기획부장(갈릴리교회)의 ‘에바다’ 특별찬양이 올려졌다. 그 후 장은옥 목사(울산영신교회 담임)의 축사와 강하라 목사(마라나타영성센터)의 권면 순서와 신영조 미디어콘텐츠 본부장의 축사가 있었고, 강영석 전도사(아둘람선교회장)의 ‘왜 날 사랑하나’ 팬 플루트 연주와 찬양이 드려졌다. 이금희 발행인의 설교 후 새롭게 5명의 사람들에게 기자증이 수여됐고, 축도는 박종화 에바다농아교회가 맡았다.
이금희 발행인은 고린도전서 13장을 본문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창간된 굿뉴스울산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매체로서 본연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썼다”고 말하며 “축하의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귀한 발걸음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마지막 때 ‘내 교회니 네 교회’니 하며 가리지 말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자세로 서로 연합하여 복음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신영조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저는 시사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바 3년 전 필진 모임에서 만난 이금희 발행인과 박정관 편집장은 서로의 대소사를 나눌 수 있는 지인이 됐고, 원고도 보내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신문은 뉴스 전달의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윤을 추구하는 단체인데 전통적인 아날로그적 지면에 더해 이제 쌍방향 소통하는 미디어 환경이 됐다. 굿뉴스울산도 늦은 감이 있지만 영상사업단을 준비해서 시작한다고 하니 처음에는 미약하나 나중에는 창대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은옥 대외협력국장은 축사에서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여러 가지로 복잡하게 얽히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단순하게 정리될 때가 있다. 예전에 부지런히 봉사활동을 하다가 깨달은 것이 봉사하다가 내가 칭찬받기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봉사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섬기는 자세를 견지하게 됐다. 굿뉴스울산과 소속된 사람들은 모든 일에 예수님 이름으로 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하라 문화부장은 권면에서 “먼저 굿뉴스울산 6주년 감사예배 이 자리에서 권면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굿뉴스울산이 여기까지 잘 감당해왔으니 이제 하늘문이 열리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어렵고 힘들지만 어려움도 힘듦도 주님께 과감하게 던져버린다면 주님이 일으켜 주실 것이다. 굿뉴스울산이 울산의 보석으로 가일층 빛나기를 바란다. 또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고, 남을 세워주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길라잡이로 소망을 전하는 매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십시일반 감사와 정성으로 헌금을 드린 후 봉헌기도는 이온현 집사가 “오늘 여기 모인 사람은 소수지만 우리들이 작은 밀알이 돼 전국방방곡곡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간구했다. 밤이 이슥해지는 시간 서로 교제를 나누던 참석자들은 아쉽지만 갈무리 인사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하며 각자의 자리로 총총 되돌아갔다. 차량을 두고 온 몇몇 참석자들을 바래다주고 신문사로 되돌아오며 나는 도심의 불빛을 품어 반짝거리는 태화강의 일렁이는 물결을 바라보았다. 강물은 새까만 본연의 검은 빛이 아니라 도심의 불빛을 흡수해 무지개처럼 알록달록 갖가지 색으로 물들어져 있었다. 강물과 불빛은 전혀 다른 개체지만 서로 조화를 이루듯 굿뉴스울산도 취재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2019년 올 한해 더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