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영상사업단 발족을 준비하며

by 박정관 편집장

글·사진·동영상은 콘텐츠의 기본요소

첨단 미디어 생태계의 개척자 되려면

자신만의 知情意 담긴 콘테츠 담아야


지성의 샘물에서 분출한 창작물인 콘텐츠를 이루는 요소는 글, 사진, 동영상이다. 글은 모으면 책이 된다. 지성의 결과물인 책은 그 자체로 하나의 훌륭한 콘텐츠가 된다. 또 저자는 작가로 분류돼 이미지 상승에 도움되며 실력이 쌓일수록 강연의 발제자나 토론의 패널로 참여하기도 한다. 사진은 사진기술이 뛰어난 특수한 사람들의 영역이었지만 스마트폰의 활발한 보급으로 이제 사진은 고유한 지위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일정한 부분 탁월한 전문가는 사진작가라는 대우도 받지만 이제 사진은 금단의 영역에서 누구나 활보할 수 있는 광장이 되었다. 영상은 방송국의 전문적인 분야였지만 이제 이 부분도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 특히 유트브의 도약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독주에 독주를 거듭하고 있다. 굿뉴스울산은 독자적인 글과 사진을 신문에 게재하고 인터넷에 탑재하고 있지만 바야흐로 영상의 시대의 발맞추어 굿뉴스 영상사업단을 새로이 출범한다. 전국적인 조직을 갖춘 방송국이라 할지라도 영상 콘텐츠에서는 지역적인 경계가 허물어져 중앙의 고급한 영상에 지역 자체 콘텐츠는 제국의 식민지처럼 종속되고 만다. 이에 굿뉴스 영상사업단에서는 자체적으로 20여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멋진 콘텐츠를 준비중이다. 그간 6년간 눈물 흘리며 씨를 뿌렸던 굿뉴스울산 이금희 발행인의 노고를 주님이 기억해 주시길 바라마지 않는다. 그 눈물의 발자취에 상응하는 좋은 댓가를 편집장의 두 눈으로 꼭 목도할 수 있기를... 그동안 굿뉴스울산의 문서선교 6년간의 기초공사 위에 건축되는 영상사업단은 시대의 흐름을 타고 일취월장(日就月將) 솟구치며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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