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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학
강물
동시
by
운아당
Oct 11. 2023
강물은 쓰담쓰담 할머니 손인가봐
바라보는 내 마음 좋아지니까
강물은 소곤소곤 편지지인가봐
내가 하는 이야기를 물결 위에 써주니까
강물은 알록달록 따라쟁이인가봐
하늘 따라 자꾸자꾸 색깔을 바꾸니까
강물은 칙칙폭폭 기차인가봐
도랑물 자갈 모래 바다로 데려다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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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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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출간작가
2019년 퇴직했습니다. 소중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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