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린이 문학
장화와 비
동시, 금화
by
운아당
Feb 13. 2024
아래로
장화와 비는 오래된 친구래요
구름버스 타고 비가 오는 날에는
장화는 기뻐 뛰어 나가요
첨벙첨벙 폴짝폴짝
서로 안고 빙그르르 춤을 춰요
친구야 와줘서 고마워
친구야 보고 싶었어
친구야 사랑해
꺄르륵 꺄르륵 웃음소리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해님이 빼꼼히 창문을 열면
비는 구름버스 타고 떠날 시간이에요
안녕 또 만나
장화와 비는 잊지 말자고 약속해요
keyword
장화
구름버스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운아당
소속
에세이스트
<30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출간작가
2019년 퇴직했습니다. 소중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합니다.
구독자
123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봄바람
마법에서 풀려난 공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