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 참 좋아요
엄마가 일하러 가지 않고
집에 있으니까요
엄마랑 나란히 누우면
세상이 내 것 같아요
엄마는 세상 전부니까요
엄마가 안아주면 참 좋아요
재미있는 이야기에
상상의 날개를 펴요
해가 질 때면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은
피곤이 사라지는 사랑이예요
<30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출간작가
2019년 퇴직했습니다. 소중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