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Agrippina, HWV 6
04:46 Rinaldo, HWV 7b – Lascia ch’io pianga(For Guitar solo)
08:04 Teseo, HWV 9
13:57 Orlando, HWV 31
20:13 Ariodante, HWV 33
26:11 Alcina, HWV 34
33:18 Arminio, HWV 36
38:32 Berenice, HWV 38
46:32 Faramondo, HWV 39
54:56 Xerxes, HWV 40 – Overture
1:01:08 Xerxes, HWV 40 – Largo (Ombra mai fu)
(곡목 앞 숫자는 첨부된 영상의 타임스탬프)
음악은 말 없는 연극입니다.
무대 위에서 누군가가 분노하고, 사랑하고, 절망할 때
헨델은 그 마음을 선율로 써내려갔습니다.
오늘 소개할 11곡은 헨델의 수많은 오페라 중에서도
특히 극적인 순간과 아름다운 감정을 담아낸 명곡들입니다.
<리날도>의 ‘Lascia ch’io pianga’는
눈물로 부르는 자유의 노래이고,
<크세르크세스>의 'Ombra mai fu'는
정원 그늘 아래의 고요한 기도를 닮았습니다.
바로크라는 시대,
그곳에서 사람들은 감정을 웅장하게 노래했습니다.
그리고 헨델은 그 목소리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울림을 남겼습니다.
이 음악들 속에서 우리는
수백 년을 건너뛴 감정과 마주하게 됩니다.
조용히 귀 기울이면,
그 시절 배우들의 호흡, 무대의 빛, 숨결까지 느껴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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