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헨델의 '에스더'와 '메시아 키보드 버전'

by 생각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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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머문 곳 #73


헨델의 두 얼굴: 오라토리오와 키보드 실험

《Two Faces of Handel – Esther & Messiah Keyboard Version》



바흐와 함께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 그러나 그의 음악은 단 하나의 얼굴만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 영상은 두 곡의 종교 음악을 통해 헨델의 음악이 얼마나 다양한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첫 번째는 오라토리오 <에스더 Esther, HWV 50b>. 웅장한 합창과 고전적인 형식, 바로크의 전통을 따르는 구성. 이 곡은 신앙의 드라마이자, 음악으로 쌓은 성전과 같습니다.


두 번째는 <메시아 Messiah, HWV 56>의 키보드 버전. 익숙한 합창 대신, 단 하나의 키보드가 전자음으로 전개하는 낯선 해석. 그 안에는 실험정신과 독창성, 그리고 현대적 묵상의 가능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두 곡은 정반대의 방향에서 같은 본질을 말합니다.

‘신성함이 음악에 깃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헨델은 서로 다른 목소리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 수록곡 정보 & 출처


Esther, HWV 50b

Performer: London Baroque Orchestra


License: Public Domain


Source: Musopen




Messiah, HWV 56 – Keyboard Version

Performer: Natan Fiedorowicz


License: CC BY 4.0


Source: IMSLP


� 감상 팁 이어폰으로 들으면, 각 선율의 결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키보드 버전은 공간감과 음색이 중요한 만큼, 몰입해서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두 얼굴의 헨델. 전통과 실험 사이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그 음악에 당신도 잠시 머물러보시길 바랍니다.



위 곡을 담은 영상 감상 링크 : [https://youtu.be/HPCnlHsgF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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