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톤 프리스, 1901년 작
이미지 출처: Glasgow Museums
Othon Friesz, The Pont de Grenelle, Paris, 1901
작품명: 파리의 세느강, 그르넬 다리 (The Pont de Grenelle, Paris)
작가: 오톤 프리스 (Othon Friesz)
제작연도: 1901년
기법: 유화 (Oil on canvas)
크기: 46.2 × 33.1 cm
소장처: 글래스고 미술관 (Glasgow Museums), 영국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그 아래 조용히 흐르는 세느강.
하늘은 흐릿한 푸른빛을 머금고,
도시는 강변을 따라 고요히 숨 쉬고 있다.
오톤 프리스는
강과 다리,
자연과 도시 사이의
묘한 균형을 그렸다.
그르넬 다리 위를 건너는 바람은
세기 초 파리의 공기를 머금었다.
그 속에 담긴 건
사람들의 일상과
자연의 흐름이었다.
프리스는
도시의 소음 너머,
강물이 속삭이는 소리를
그림 속에 담았다.
오톤 프리스는 도시를 바라보되,
도시 너머 자연의 숨결을 놓치지 않았다.
그의 그림에는
사람도, 다리도, 강도
모두 하나로 어우러져 있다.
**작가에 대한 정보 등은 티스토리 글에 있습니다.
Claude Debussy – Clair de Lune
조용한 세느강 풍경을 떠올리며 듣기 좋은, 감성 가득한 피아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