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게, 1878년 작
이미지 출처: Tretyakov State Gallery, Moscow
Nikolai Ge, Bridge in Viko, 1878
작품명: 비코의 다리 (Bridge in Viko)
작가: 니콜라이 게 (Nikolai Ge)
제작연도: 1878년
기법: 종이에 유화 (Oil on paper mounted on canvas)
크기: 45 × 30 cm
소장처: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Tretyakov State Gallery), 모스크바
짙은 하늘 아래,
나무 사이를 흐르는 작은 다리.
거기에는 소음도 없고,
오직 자연의 숨결만이 흐른다.
니콜라이 게는
비코라는 작은 이탈리아 시골 마을을 그리며
자연 속 고요한 순간을 담았다.
다리는 조용히 자리를 지킨다.
누군가를 부르지도 않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지도 않는다.
다리는 단순히 그곳에 있다.
자연과 인간 사이의 연결,
말 없는 안내자처럼.
니콜라이 게는
거대한 역사나 신화가 아니라,
작고 조용한 순간 속에서도
깊은 의미를 찾아냈다.
그의 붓은
고요한 다리,
부드러운 나무,
그리고 먼 하늘을 통해
삶의 본질적인 평화를 이야기한다.
**작가에 대한 정보 등은 티스토리 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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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Richter – On the Nature of Daylight
조용한 다리 풍경을 감싸는 듯한,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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