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50대 나이에 꼭 해두어야 할 일들

프롤로그

by goodthings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50대라는 오지 않을 것 같은 나이의 영역에 나도 포함이 되어있다.

10대 , 20대 때에는 나이가 빨리 들어서 어른행세를 하고 싶었었는데, 막상 지금의 나이가 돼 보니

이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진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한다.

그 어떤 사람의 마음속에서도,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다.

아니라는 사람들조차도 , 어떠한 상황 속에 빠지면 나부터 살피게 된다.

이기적이기에 세상의 수많은 종의 생명체가 있어도 지금 최고의 군림자로서 지구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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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로 접어들기를 시작으로 , 대부분의 남성들은 외로움을 더 많이 느낀다.

하지만, 소수의 남성들은 심적인 외로움 같은 것 없이 잘 지내는 이들도 있다.

이들을 보면 부럽다. 그렇다. 50대 중년의 남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력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모든 경제권이 아내의 손에 넘겨져 있을 것이다.

지금의 50대 남성들은 힘든 시기를 다 겪어온 세대들이다. 군사정권이 있을 때 체류탄으로 인하여, 눈물 콧물 흘리면서 다녔을 테고, 20대 성인이 돼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는 IMF (국가 외환위기)를 겪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30대 중후반 나이가 돼서는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일어나서 또 다른 어려움을 맞이하다가, 40대 후반이 되어서는 코로나사태로 인하여서 실직한 사람들도 많고, 자영업자들은 심지어 폐업을 한 경우도 꽤나 많다고 들었다.

당연히 여기서는 예외가 있다. 원래 위기 때에는 가진 자들은 더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하지만, 이곳에서 필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어려움이 없고 지금 나의 이야기가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 정말로 마음에서 깊은 동감이 울려 퍼지는 분들을 위해서 이야기해 나가려 한다.

도대체 어떻게 어려운 시간들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해가면서, 일터에 나갈 때 1시간 걸으며 3년 넘게 생각해 왔다.



첫째, 나의 마음속의 외침에 집중해야 한다.

둘째, 새로움에 대한 거부감을 스스로 깨쳐나가야 한다.

셋째, 나 자신을 가꾸어야 한다.

넷째, 책을 항상 옆에 두어라.

다섯째, 두려움은 오직 내가 가지고 있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

여섯째, 더 늦기 전에 내가 결혼 전에 가족들과의 여행을 꼭 하도록 하라.

일곱 번째, 옛 친구들과의 만남을 자주 하여라.

여덟 번째, 꼭 나만의 인생일기를 쓰도록 하여라.

아홉 번째, 힘들었던 시간들의 기억들은 다 버리는 시간을 갖자.

열 번째, 오늘부터 나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쏴라.


이렇게 구성해 보았다. 일반 정말로 평범한 가장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글들을 묶어 보았다.

나도 50대에 막 접어들었고 위에 있던 일들을 다 겪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잘 안다.

경험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고 이야기하지 않던가.

가진 자들의 삶을 그냥 부러워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시간의 소중함에 대하여 모르고 전혀 발전의 가능성도 없다고 봐야 한다.

뭔가의 시작, 나비효과처럼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커다란 태풍이 일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평범하고 의기소침해 왔던 우리들이 갇혀있던 있던 알을 깨고 나와야 할 시간이다.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이 글을 쓰는데 , 많은 영감을 준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Good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