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6.
50대 나이에 꼭 해두어야 할 일들

다섯째, 두려움은 오직 내가 가지고 있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

by goodthings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보통 생기지도 않은 일들을 미리 걱정하며 살아간다.

그러면서, "이번일이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결국에는

아무 일도 시작 못하는데, 이런 경우들이 대부분 우리 삶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시간이 지나서, 되돌아보면 그때가 나에게 찾아온 최대의 기회였을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이번 코로나로 주식이 급락하였을 때, 이미 IMF와 리먼브라더스 사태를 경험해 왔기에 좋은 기회였음을 알고는 있으나,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혹시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후회해 보아도 너무나 오랜 생각으로 인하여 생긴 두려움 때문에 놓쳤다.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은 진리인 것 같다.

세상에서 있었던 최고의 선택들은 언제나 짧은 시간 안에 결정된 사안들이었음을 보아도 틀림없는 것이다.


이제는 인생 후반전에 멋진 역전골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은 머릿속에 가득한데,

"몇 년 전에도 이렇게 행동했었는데, 지금 50줄이 넘은 나이에 두려움을 극복하라고…"

스스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지금껏 살아온 대로 그렇게 평범히 살아가면 되지"라고

자기 위안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래도 더 나은 인생후반을 위해서는 두려움 극복은 꼭 해내야 한다.

지금까지 그렇지 못했더라도 꼭,

그래야만 한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원인 속에 직접 들어가 보는 것이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뜻한 바를 이루려면 그걸 이루기 위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두려움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미리 겁먹고 어떠한 행동이 앞서지 못할 때 생기는 것이다.

높이뛰기 선수가 장애물을 넘기 전에 “못 넘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

걱정과 염려를 한다면 ,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뛰어가다 멈추어 설 것이다.

이와 반대로 해내고자 하는 용기의 마음이 충만하다면 그깐 높이에 대한 두려움은

그 선수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높이뛰기.jpg


설사 넘지 못한다 하더라도 , "감( 感 )"이라는 것은 얻어지는 것이다.

해보지 않고는 어떠한 경험을 체득할 방법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정신으로 무엇이든지 대할 수만 있다면,

마지막은 언젠가는 "성공"이라는 우리들의 목표가 눈앞에서 기다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이다.


인간은 상상하며 많은 경우에 수에 대하여 , 항상 생각하며 사는 생명체 들이다.

벌어지지도 않은 일들을 미리 상상해서 스스로 결론에 도달한다.


세상의 모든 결과는 얼마나 잘해나가는 것보다는 어떻게 끝까지 해내가느냐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

그만큼 끈기가 중요한 세상이다.

스스로 어려운 일이라고 판단하고 , 모든 일에 대처한다면 생각대로 부정적인 결과에 도달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어려운 일이겠지만, "사람 하라고 만들어놓은 일이겠지 한번 부딪혀 보는 거야.

결과보다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니까. 안 그래...."

이렇게 강한 자신감으로 일을 대한다면 세상에 못 할 일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매일 이와 같이 확언을 해보자.

"두려움아! 너는 내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허상에 불과해.

내가 너를 넘어서 더 넓고 비옥한 평원으로 가야겠어. 이제 너를 다시는 볼 수 없겠다.

난 이미 너를 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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