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65 (2)
by
이명주
Feb 22. 2021
센 바람이 부는 길을
혼자서 걷다가
혼자 나는 새를 봤다.
휘청이는 새를 보며 '응원해'라고 했는데 갑자기 눈물이 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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