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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명주 Mar 31. 2021

85/365


나도 엄마가 자전거를 가르쳐 주었지.  


자전거를 못 타는 엄마가 열심히 나를 따라다니며 잡아주면서 그렇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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