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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명주 Apr 13. 2021

95/365

엄마가 직접 쑥을 가득 따와 "진짜(라고 강조하셨다)" 들깨를 넣고 나도 엄마도 좋아하는 조갯살까지 듬뿍 넣어 끓여주신 쑥국.


쑥국의 맛을 표현하려니 '엄마'란 단어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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