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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명주


싱싱함이 덜해서 할인가의 절반에 판매 중인 딸기 한 바구니를 사와 식초물에 깨끗이 씻어 믹서에 갈아서 마셨다. 그냥 버려졌음 더없이 아까웠겠다.


'유통기한'을 이유로 너무 많은 귀한 먹거리가 멀쩡한 상태로 버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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