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명주 Apr 28. 2021

115/365


이미 천국에 살고 있으면서.


'아름다운 걸 아름답게 볼 수 있을 때 행복하다'는 어떤 이의 말이 맞다.

작가의 이전글 114/36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