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명주 Jan 06. 2021

5/365(1)

기차는 마치 여행의 다른 이름 같다. 


작가의 이전글 4/36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