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로운 한 생명, 한 세계와의 만남.
(2021. 1.5. 호강이 입양. 지난해 9월 태어난 직후 다른 형제들과 함께 상자에 넣어져 방치됐는데 그때 탯줄에 감긴 오른쪽 뒷다리가 괴사돼 말라 떨어졌음.)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