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동생 강호, 호강. 강호는 다리가 둘. 호강은 다리가 셋. 나는 다리가 둘. 종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지만 우리는 완벽한 가족. 사랑하고 신나니까!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