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명주 Jan 27. 2021

26/365


한 번 쓰고 버리는 게 많아도 너무 많은. 흔적 없이 사라질 리 없는데. 



작가의 이전글 25/36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