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스마일 그려서 보내기, 오늘은 하늘 사진 찍어 보내기로 기상 미션을 했어요. 아이들을 4월에도 못 볼 것 같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마음의 거리는 좁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개학을 하니 좋은 점도 있어요.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그리워한다는 것 ㅋㅋ 오늘은 아이들이 보내준 스마일 그림과 하늘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어서 종례를 대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엄지척'을 보내줬어요. 담임교사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
작가, 시인 꿈나무. 독서와 글쓰기를 가르치며 배웁니다. 연락은 kori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