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어린이와 선생님들을 추모하며

by 글쓰는 민수샘

그래도 너희들은 천국에서 외롭지 않겠다
못다한 이야기를 친구들과 선생님과 나누렴
피묻은 책가방도 잊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도 참고
다시는 무너지지 않을 학교에서
못다한 노래를 부르렴
그렇게 행복한 수업을 이어가렴
칠판에 적다 만 꿈과
모두에게 평등했던 미소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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