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협업의 방법
이제는 사람이 아닌 AI와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업무의 각 부분별로 AI가 조금씩 조금씩 파고 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기능도 있었어.... 이런 기능 때문에 업무가 편해지겠는데... 했지만 점차 이 AI 기능은 우리의 업무를 뺐을 것이고, 우리는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기계나 AI와의 경쟁시대에 진입을 할 것입니다. AI가 우리 직업을 대신하는 것은 시나브로 하지 않고 한 순간에 확~ 덥칠 것입니다. 정신차릴 시간이 없을 정도로 말이죠.
협업(Collaboartion)은 협동이나 협력과 함께 비슷하게 사용되는데 국립국어원에서 설명한 글에 따르면 협동은 힘을 함치는 것이고 협력은 관계, 그리고 협업은 업무를 함께 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협업을 가장 잘 하는 곳은 아이러니 하게도 회사입니다. ( 왜 그런지는 뒷 부분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 하지만, 협업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면 대학생들 팀플을 통한 좌절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다' 이런 감정이 가장 흔하게 대학생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겪는 혼란입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협업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알려주신 분은 없었죠. 우리는 사실 협업보다는 경쟁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실력을 쌓는데에만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가 관심이 있었지, 지구의 환경을 해결하기 위하여 답도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협업한 경헙은 없습니다. 대학교에서도 교수님이 하라고만 하지 어떻게 하라는지는 알려주지 못하고, 성공한 선배들도 세부적인 방법보다는 다른 조원의 배반으로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무용담 만을 이야기 합니다. 즉, 학교에서 우리는 협업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프로젝트하는데 협업을 알려주지 않죠. 모두가 알아서 협업을 배워 나갑니다.
협업(Collaboartion)은 협동이나 협력과 함께 비슷하게 사용되는데 국립국어원에서 설명한 글에 따르면 협동은 힘을 함치는 것이고 협력은 관계, 그리고 협업은 업무를 함께 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협업을 가장 잘 하는 곳은 아이러니 하게도 회사입니다. ( 왜 그런지는 뒷 부분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 하지만, 협업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면 대학생들 팀플을 통한 좌절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다' 이런 감정이 가장 흔하게 대학생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겪는 혼란입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협업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알려주신 분은 없었죠. 우리는 사실 협업보다는 경쟁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실력을 쌓는데에만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가 관심이 있었지, 지구의 환경을 해결하기 위하여 답도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협업한 경헙은 없습니다. 대학교에서도 교수님이 하라고만 하지 어떻게 하라는지는 알려주지 못하고, 성공한 선배들도 세부적인 방법보다는 다른 조원의 배반으로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무용담 만을 이야기 합니다. 즉, 학교에서 우리는 협업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프로젝트하는데 협업을 알려주지 않죠. 모두가 알아서 협업을 배워 나갑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는 협업의 3요소와 효율적인 협업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2개가 같은 내용이라 따로 이야기 하지 않고 함께 이야기 하겠습니다. 앞에서 협업이 가장 잘 구성된 조직은 회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회사는 1. 리더십이 있고 2. 업무가 세분화되어 중복업무가 없으며 3. 다양하게 업무를 하면서 소통합니다. 반대로 협업이 안되는 대학교 팀플을 보면, 1. 리더의 경험이 부족하고 2. 업무가 분석되지 않아서 분할이 되지 않았으며 3. 소통을 많이 하지 않는 사일로 형태로 프로젝트를 하게되니 실패를 하게됩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오랫 시간도안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조직이 가다듬어졌으며, 대표를 중심으로 의사결정이 진행되고, 팀회의, 전화, 채팅 등 다양한 소통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대학생 팀플로 와서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일단은 리더가 방향을 설정하고 필요한 인력으로 팀을 구성해야 합니다. 팀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업무가 있기 때문에 중복되지 않고 각각 잘하는 영역으로 팀원을 구성하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팀 구성을 했으면 업무 분배를 해야하는데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의 약자, 상호배제와 전체포괄) 형태로 해야 합니다. 하나의 업무는 한사람이 수행하고 결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3명이서 함께 한다는 것은 3명이서 다시 업무를 분배해서 각자의 영역을 구분하는 것이 좋겠죠. 세번째는 소통 방법을 약속해야 하는데 국민 모두가 사용하는 카톡을 쓰는 의미가 아닌 업무 중심으로 소통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사실 업무에 있어서 모든 대화를 카톡으로 한다는 것은 아주 비 효율적인 업무방식입니다. 세부 업무에 따라서 소통방법을 정의하고, 이 정의된 방법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 효율적인 소통방법에 대해서는 다른 글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
협업을 할때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면 업무 생산성은 향상이 됩니다. Google workspace 도 좋고 다른 다양한 ICT 도구도 좋습니다. 한가지 도구 또는 여러가지를 섞어서 사용해도 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역량과 목적에 맞는 이해하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면 협업을 잘 할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반복되는 회사업무가 아닌 처음과 끝이 있는 프로젝트 업무를 시작할 때 꼭 고민을 해보세요. 혹시 실패한 협업 프로젝트가 있다면 3가지 기준에서 어떤 것이 부족했는지 다시 한다면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협업도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