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
회사에서 일 잘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일을 시킨 사람의 기대 만큼 하면 잘 하는 것이고, 그리고 시킨사람이 기대하지 않은 것까지 조금 더 하면 칭찬을 받습니다. 최고로 잘하는 사람은 시키기 전에 찾아서 원할 내용을 미리하는 사람입니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회사, 환경, 사람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을 따라 하더라도 환경이나 동료 직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모든 경우 꼭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오해를 만들 수 있고, 심할 경우에는 퇴출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감정적이거나 정성적인 부분이 아닌 일반론적인 업무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목표&시간 관리
업무 능력 향상
소통 및 협업
문제 해결 능력
적극성 및 주도성
책임감과 긍정적 마인드
자기 관리과 업무환경 정리
이 중에서 3가지 이상만 가지고 있더라도 어디 가서 일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을 겁니다.
목표 설정, ToDo 리스트 작성, 일일 계획, 일정 관리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규율을 지키면서도 자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합니다. 또한, 몰입 시간과 휴식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여 피로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입니다.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을 통해 업무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역량을 향상시킵니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꾸준히 학습하여 업무에 적용합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입니다. 상사, 동료와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부족한 부분을 개선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할 때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팀워크를 발휘하여 팀 노력에 기여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실행하는 주도성을 보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참여하며, 변화에 열린 자세로 새로운 상황에 적응합니다. 기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혁신을 추구합니다.
맡은 업무를 정확하고 시간 내에 완수하며, 실수를 인정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집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업무에서 신뢰할 수 있도록 일관성을 유지하며 마감일을 지키고 약속을 이행합니다.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어려움에 직면해도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좌절과 도전을 긍정적인 태도와 인내로 극복합니다.
마음챙김, 운동, 취미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분한 휴식과 여가 활동으로 피로를 회복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면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돌봅니다. 깔끔하고 정리정돈된 업무 환경을 조성하여 집중력과 생산성을 높입니다. 방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용 작업 공간을 만들고, 캘린더와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작업 공간과 업무를 체계적으로 유지합니다.
자신의 작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상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며,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 높은 품질의 작업을 보장합니다. 잡담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솔루션 없는 불만은 지양합니다. 책임은 결정한 사람이 지는 것을 명심하고, 업무는 수직적으로, 인간관계는 수평적으로 유지합니다. 상급자와 하급자 간 간단한 보고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멘토를 찾아 조언을 구합니다. 필요에 따라 원격 근무에 적응하고, 반복적인 업무는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