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3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불안한 휴머니스트 굴비씨
Dec 21. 2023
술 먹고 쓰다
라디오에서
톰 웨이츠 노래가
나오는데
우린 왜
이런 자가 없는가
고민하다
마왕을 떠올리네
신해철
해철이 형
나중에
거기서 만납시다
keyword
마왕
신해철
불안한 휴머니스트 굴비씨
소속
직업
회사원
자작시와 가끔 일상에 대한 에세이를 끄적이는 직장인 아저씨랍니다.
구독자
90
구독
작가의 이전글
[자작시] 현관문
[자작시] 반성문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