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술 먹고 쓰다

라디오에서

톰 웨이츠 노래가

나오는데


우린 왜

이런 자가 없는가

고민하다

마왕을 떠올리네


신해철

해철이 형

나중에

거기서 만납시다

작가의 이전글 [자작시] 현관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