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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불안한 휴머니스트 굴비씨
Jan 03. 2024
[자작시] 반성문
사과받을 나이는
지났네
이제는 용서의 시간이 아닌지?
불안한 휴머니스트 굴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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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회사원
자작시와 가끔 일상에 대한 에세이를 끄적이는 직장인 아저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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