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고립감 2

2022.11.14.

by 낭만지리 굴비씨

그래도

써야 합니다


한없이

우울해도


삶의 진창에

허우적거려도


그대여

그 어떤 삶도

펜과 종이보다

가볍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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