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햇살의 빛나는 따스함처럼 순수한 당신의 눈빛과
구름의 부드런 움직임처럼 진실한 당신의 입술
그리고
바람의 시원한 춤사위처럼 정의로운 당신의 품을
사랑합니다
2020.2.7
길 위에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길 위의 모든 것을 느끼며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