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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쓰고 그리는 프리랜서입니다. 평범한 사무직으로 5년 간 근무하다가 '회사 밖에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퇴사하여 프리랜서의 삶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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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ㅡ
정신과 방문 대신 시작한, 스스로의 상담일지입니다. 함께 꺼내어 곱게 다듬어 마음속에 다시 넣어볼까요? 버리고픈 기억들을 소중한 보석으로 다듬어내는 마법같은 공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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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우울증에 관한 고백을 쓰고 있어요. 최근에는 유기견 출신 반려견을 입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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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니스
작은 소아 정신과에서 근무하는 임상심리사입니다. 나의 일상을 채우는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해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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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인
회사일, 집안일, 육아 하는 짬을 내어 글을 씁니다. 이왕 이렇게 사는 김에 꽉찬 육각형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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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우울증에 걸린 남자친구를 먹여 살리느라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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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숲
때론 시원하고 때론 쓰지만 알고보면 달달한 우리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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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밍키
hmg22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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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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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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