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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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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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하
이곳은 스마트한 정신건강 컨슈머들이 마음을 회복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용한 정보, 조언, 통찰, 최신 트렌드, 영감을 찾을 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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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ep seated person
마흔 살에 ADHD를 진단받고 약을 복용하며 새 삶을 찾은 기혼 남성이 살며 생존하며 느낀 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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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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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ㅡ
정신과 방문 대신 시작한, 스스로의 상담일지입니다.
함께 꺼내어 곱게 다듬어 마음속에 다시 넣어볼까요?
버리고픈 기억들을 소중한 보석으로 다듬어내는 마법같은 공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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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우울증에 관한 고백을 쓰고 있어요. 최근에는 유기견 출신 반려견을 입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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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니스
'작은 소아 정신과에서 근무하는 임상심리사'는 당분간 나를 설명하는 수식어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말들로 꾸며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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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인
회사일, 집안일, 육아 하는 짬을 내어 글을 씁니다. 이왕 이렇게 사는 김에 꽉찬 육각형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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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우울증에 걸린 남자친구를 먹여 살리느라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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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숲
때론 시원하고 때론 쓰지만 알고보면 달달한 우리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