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시간 추가근무를 했으나(우리 회사는 야근 수당이 0원이다.) 그래도 재택임에 감사를.
하지만, 엄마가 사 온 빵을 우적우적 씹으며 ‘아 SI불. 관둘까.‘ 생각을.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