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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26日

by 고로케

세 시간 추가근무를 했으나(우리 회사는 야근 수당이 0원이다.) 그래도 재택임에 감사를.

하지만, 엄마가 사 온 빵을 우적우적 씹으며 ‘아 SI불. 관둘까.‘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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