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3月15日

by 고로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본다는 것. 처음 경험하는 일.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 왜 다들 보는지 알겠다. TV로 볼 때보다 몇 배는 감동적이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3月1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