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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7日

by 고로케

요새 빠진 브랜드는 ‘센녹’(SENNOK). 예전에는 ‘불리’의 저렴이로 불렸지만, 자신만의 브랜딩 스토리를 쌓아가는 게 좋다.

나 역시 누군가의 쁘띠로 살아가지만, 언젠가는 나만의 정체성을 다져갈 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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