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빠진 브랜드는 ‘센녹’(SENNOK). 예전에는 ‘불리’의 저렴이로 불렸지만, 자신만의 브랜딩 스토리를 쌓아가는 게 좋다.
나 역시 누군가의 쁘띠로 살아가지만, 언젠가는 나만의 정체성을 다져갈 걸 알기에.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