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소설 주간(World Novel Week)이라 합니다. 이 기회에 잠자던 책을 깨워 읽어보심이.
생각해 보면 제3국의 경우 문맹률이 높아 책을 제대로 읽기 어려울 듯하다. 언어교육은 삶에 있어 필수인데 이조차 박탈당하는 아이들이 안쓰럽다.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