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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13日

by 고로케

이번 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소설 주간(World Novel Week)이라 합니다. 이 기회에 잠자던 책을 깨워 읽어보심이.


생각해 보면 제3국의 경우 문맹률이 높아 책을 제대로 읽기 어려울 듯하다. 언어교육은 삶에 있어 필수인데 이조차 박탈당하는 아이들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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