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론 Jun 27. 2019

지구에게 미안한 밤

머리가 복잡할 땐 물리적인 차가움을

작가의 이전글 엄마와 협업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