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선택, 도의원을 말하다.
1년후, 강성민 편

이도2동 을

by 고르라제주


지난해 치러진 613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찾아 공약과 생각을 들어봤던 <도의원을 말하다>! 그로부터 1년 후, 당시의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르라가 기습 인터뷰에 나섰는데요. 그 네 번째 시간은 제주시 이도2동 을 강성민 제주특별자치도의원(더불어민주당)입니다! 지금부터 공약 체크 하러 떠나보시죠!



Q. 4.3의 완전한 해결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수형인 문제 해결, 배보상 문제가 해결이 됐을 때, 거의 완전한 해결로 가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영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지낼 때 이 법안을 최종적으로 손본 사람이 저입니다. 지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데요. 국회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지방에서도 4.3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됐고, 저기 제가 위원으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수형인 명예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가 대표 발의했고요. 지속적으로 4.3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Q. 주차문제 해결


세 군데 정도가 마련이 될 것 같습니다. 주중에 시민복지타운의 활용도가 낮기 때문에 어린이 놀이터와 주차장 250면 정도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예산 증액을 통해 잔디도 깔고 둘레길도 만들어 시민복지타운을 공원화시킬 예정이고요. 이곳에도 주차장 250면이 들어갑니다. 또한 제주발전연구원 건물 인근도 교통이 상당히 혼잡합니다. 이미 얘기가 좀 됐습니다만 공유 예산 심사까지 통과가 됐고, 주차장이 복층화될 것 같습니다. 제스코마트의 경우 일단 올해 내로 멸실을 하고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또 하나 넣는다면 오영훈 의원실에 있을 때 도남초 급식실 개축 예산을 국비로 마련했는데, 도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급식실 뿐만 아니라 1층에 30대 가까이 세울 수 있는 주차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지역구 내에서 4건 정도는 확실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 개정


지역구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있습니다. 이곳과 함께 도남동 청년을 비롯한 마을 분들, 저, 도남초등학교 아이들로 이뤄진 교통안전위원회를 구성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올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 전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통과가 됐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중앙 본부장이 내려와 이 조례가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와 관련해 전국에서 가장 내용을 잘 담았다고 칭찬을 했고, 감사패를 제가 받은 바 있습니다.



Q. 도남동 분동


이도2동이 넓고 인구도 많아서 동사무소 출입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인민원발급기를 1차적으로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제주시 민원실과 협의를 했으나 조건이 맞는 데가 한 군데도 없어요. 그래서 진척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남동 분동 문제는 도지사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며, 행정시장 직선제, 더 나아가서 행정구역 개편의 문제입니다. 제주도내 전체 비중으로 봤을 때 서귀포시 일부 동과 제주시 일부 동의 인구가 20~30배 차이 나거든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하고, 도의회도 더 앞장서겠죠. 시범동으로서의 역할을 우리 이도2동이 한번 해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경로당 행복주치의 제도 개정 혹은 제정


경로당 문제에 대한 행복 프로그램들을 만들겠다는 것이 큰 틀의 공약이었습니다. 제가 어르신들 관련한 예산 확보 부분에 있어서 좀 많이 한 편이죠. 어르신 게이트볼장 문제라든가 예산 문제라든가. 장애인 관련 주치 제도는 다른 의원분께서 대표 발의했고요. 경로당 행복주치의 제도는 지금까지 발의하지 못했습니다.



Q. 현재 가장 중요시하는 사안


제주 내 가장 큰 현안은 제2공항 건설 과정에서 나타나는 갈등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통합시키고 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사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갈등을 잘 정리하고 하는 게 도의회의 역할이고, 정치인의 역할인데 그런 부분이 상당히 미흡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 반성하고요.

더 나아가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후보 때 제주도 관련 공약을 했던 사항들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해상 물류비 지원이라든가 국립공원 문제, 4.3특별법 관련, 제주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 관련 등등 있는데 진척이 좀 더딥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의 협조도 상당히 필요하고 지역 국회의원 역할도 중요하며, 제주도에 대한 중앙정부의 배려와 지원 의지 또한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동력 역할이 중요한데 지금 좀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계획


제주지역 경제가 올해부터 좀 어렵습니다. 내년은 더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요. 이 점은 제주도 세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아서 제주민생경제포럼을 창립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현황 등을 분석해 정책 보도자료로 발표하는 등 민생경제를 살피는 데 도의원으로서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그 국민의 민생을 살피는 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 역할을 못하면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이 끝난 것이고요. 도의원으로서 소명 의식을 갖고 의정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이 있습니다. 저소득층, 청년계층,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의정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Q. 구독자 분들에게 한마디


고르라 구독자 분들, 젊은 층이 많겠죠. 젊은이들을 많이 대변하는 사회구조와 정치 인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거 같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갈등 해소와 민생 안정을 정치인의 소명으로 여기고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펴고 있는 강성민 도의원과의 인터뷰는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인터뷰 영상은 고르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의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민의 선택, 1년 후> 공약 체크 인터뷰의 다음 주인공은 제주시 화북동 강성의 도의원입니다! 앞으로 계속될 인터뷰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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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도의원 공약 다시보기] https://bit.ly/2tEJw8V


[vol.1 외도 ·이호· 도두 #송창권 편]https://bit.ly/36BfhOq

[vol.2 성산읍 #고용호 편] http://bit.ly/2tl0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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