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사람이 나를 움직였다
"나는 왜 이러고 살아야 할까?" 내가 원하던 삶이 아니었다
"도대체 내가 원하는 인생은 어디에 있을까?"
"언니, 언니도 나처럼 심리상담을 받아봐, 우리가 상처가 많아서
내면 작업이 꼭 필요해. 내면의 자아를 보듬어 주는 것이 필요해"
"아니, 난 문제없어. 무슨 문제가 있다고 그래? 난 괜찮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