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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을 옮깁니다.

by 오로시 ohrossii


[예 기 치 못한 ERROR 404] 를 몇 차례 발행한 결과

검색을 통한 방문자 수가 전체 수의 80%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외부 유입 통계 분석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어서

어떤 검색어로,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해 유입되는지 알 길이 없었어요.


검색이 용이한 매체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역시 브런치는 에세이인가 봐요.

융합예술을 다루는 기획자의 일상 이야기로 구성해서 다시 돌아올게요


초록창에 [예 기 치 못한 ERROR 404] 검색해 주세요.

브런치 글은 한 달 후에 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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