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 250719

호만 1권 141번 / 스즈키 3권 가보트

by 고울선




- 16일 수요일 : 141번(1~14) / (18 ~32) / (23)

- 17일 목요일 : 141번 (15~27) / (40~64) / (34)

- 18일 금요일 -:

- 19일 토요일 : 141번 (영상) / (72~80) / 56

- 20일 일요일 : +메트로놈

- 21일 월요일 : +영상

- 22일 화요일 :








CamScanner_2025._7._15._16.01%EF%BC%BF1.jpg?type=w966 여전히 헤매는 나.




하루 쉬었다고 손가락이 안 돌아간다. 무지성으로 돌리다 보면 제자리로 가겠지. 도입부 쿼드러플 안 되는 건 그렇다 치고. '라'에서 '시'로 가는 연결이 부자연스럽다. 하다 보면 나아지겠지?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세컨드도 잘 읽어둬야 한다. 아마 레슨 날 저 구간에서 잡힐 거다. 타이밍 못 맞춘다고 욕먹을 듯. 시작하자마자 고해성사를 해야 하나?




CamScanner_2025._7._16._07.43%EF%BC%BF1.jpg?type=w966 손가락 안 돌아가죠?




나 반음에 약하네. 저 구간만 자연스럽게 해도 무난히 넘어갈 거 같다. 이제 무지성 반복의 시간.




CamScanner_2025._7._16._07.44%EF%BC%BF1.jpg?type=w966 슬러 할 때 음 뭉개지지 않게 조심




슬러 할 때 음이 뭉개진다. 힘 좀 빼주라 제발! 활을 많이 쓰고 싶어도, 음정이 안 맞으면 소용없다. 음정을 택할 거냐. 활 쓰기를 택할 거냐. 활 쓰기가 안 되면 음이 안 예쁜데. 이렇게 또 딜레마 시작.


내가 음악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웃긴 점이 있다. 예전에 큐시트 짜고 영상 편집할 때 쓰던 걸 악보 볼 때도 쓴다. 계속 돌리면서 수정하고, 흐름 맞추고, 쪼개보고, 전체도 봤다가 부분도 봤다가. 이렇게 악보를 퇴고하듯 보니 선생님이 기겁할 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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