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만 1권 141번, 145번 / 스즈키 3권 유모레스크
- 23일 수요일 :
- 24일 목요일 :
- 25일 금요일 :
- 26일 토요일 :
- 31일 목요일 :
- 1일 금요일 :
- 2일 토요일 :
- 3일 일요일 :
- 4일 월요일 :
- 5일 화요일 :
- 6일 수요일 :
여행도 있고, 행사 때문에 다음 달 첫째 주도 애매하다. 날짜 변경이 안 되면 2주 연속으로 빠지게 될 수도?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천천히 퀄리티 올리는 방향으로 도전.
유난히 4번에서 3번으로 가는 구간에서 손가락이 무너진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힐러리 한이 자주 하는 음정 연습을 따라 해봐야겠다.
빈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구간. 미세하게 나아지고 있다.
32분 음표 나올 때 좀 더 탄력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속상한 마음은 뒤로하고 정리하기. 선생님이 원하는 완성도를 만들려면 진도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나도 자존심이 있다. 내 입으로 반으로 뚝 자르자는 말은 못 한다.
이제 악상 살리면서 해야지? 하는 마음은 알겠다. 그래도 천천히 갈 줄도 알아야 한다. 나는 내 페이스대로 가자.
무사통과한 쿼드러플. 그럼에도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다. 두 번째 쿼드러플 하기 전에 내 손등이 코까지 올라와 있어야 다음 마디로 이어갈 수 있다. 3권 마지막에 한 번 더 나오는 걸로 기억한다. 지금 느낌을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해 두자.
힘으로 하지 말라고 잔소리 들은 더블스탑. 그래도 저번에 했을 때보다 많이 늘었다. 점점 미세해지는 바이올린의 세계.
이상하게 다운 보우는 되는데, 업보우가 힘들다. 적절한 각도를 찾아볼 것.
쉬... 워? 쉽지. 쉬운데 쉬운 게 가장 틀리기 쉬우니까. 조심해서 악보를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