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 250723

호만 1권 145번, 148번 / 스즈키 3권 유모레스크

by 고울선




23일 수요일 : 145,148 (15-16) (23-24) (37-40) (26-31)(40-44) (55-62) (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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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EF%BC%BF8727.jpg?type=w966 스케일 하고 안 하고 손가락 돌아가는 게 다르다




기본 음정 스케일만 할 때는 활 쓰기도 짧아지고, 팔꿈치의 이동이 적다. 이건 연습 시간이 촉박해서 생략했던 스케일인데. 1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끼워 넣어 봤다. 확실히 보잉이 부드러워졌다.


다음 마디로 넘어갈 때 활과 팔꿈치 이동이 부드럽지 않으면 소리가 무너진다. 이 스케일을 하면서 다듬고 나면, 연주할 때 부드럽게 연결된다. 슬러가 늘어난 만큼 필수로 해야겠다. 특히 4연음 스케일에 신경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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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스탑의 의문점. 현재는 개방현보다 약간의 압력을 넣어야 소리가 난다. 다른 적절한 각도가 있는데 내가 못 찾은 건지. 오른손의 모순처럼 힘을 다 빼는 게 아니라 필요한 힘만 주라는 건지. 일단 내가 낼 수 있는 소리를 가지고 레슨에 가져가야겠다. 여기서 힘 빼야 되면 빼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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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음은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워질까. 말끔한 소리를 내고 싶다. 8연음, 16연음을 연습하면 자동으로 되려나? 연습할 때 쉽다고 방심하지 말기. 145번보다 148번 음정이 더 많이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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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손가락만 잘 짚으면 다 해결될 텐데. 손가락에 힘이 없어서 팔꿈치를 바깥쪽으로 빼면서 힘을 실어봤다. 티 안 나게 살짝만 움직여봐야지. 몇 주 전 수업에서 팔꿈치를 심장 쪽으로 빼라고 했었는데. 내가 오늘 했던 건 심장과 멀어지는 각도다. 이게 아닌 거 같은데 뭐가 맞는 거지. 선생님 말은 갈비뼈 쪽으로 뺀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아니 그럼 더 멀어지는데? 여러 방향으로 해보고 맞는 걸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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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간이 남아서 해 봤다. 이번 주는 한 곡만 완성하는 게 목표지만, 여유 있을 때 조금이라도 짚어놔야지. 역시 슬러를 매끄럽게 해내는 게 어렵다. 얼추 되기는 하는데, 모래주머니 덜렁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만큼 손가락이 무겁다는 이야기. 스케일에 연음을 늘려서 활과 왼손이 적응하도록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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