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누가 알아봐주지 않아도 묵묵히 스스로 살아갈 수분과 양분을 찾아냅니다. 쉽게 꺽이지도,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강해서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 남아서 강하다는 것을 마른 대지에서도 생명력을 보여주는 꽃에서 발견한 카피라이터의 시선이 돋보입니다.그런데 이 카피는 의외의 광고주를 위해 쓰였습니다.
광고주 윈푸드시스템은 외식업 전문기업입니다. 이 카피는 새우·오키나와 음식 전문점 ‘카노야’를 알리기 위한 포스터에 사용됐습니다. 고객의 경험과 시간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자세와 기업정신을 알리기 위한 광고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