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발간, <심리학으로 읽는 영화 이야기>

브런치북으로 만나보세요 :)

by 고요
브런치북 발간,
<심리학으로 읽는 영화 이야기>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미 써 둔 글을 엮어 브런치북으로 내는 것이 왜 이렇게 오래걸렸냐고 물으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바빴어요.


어쨌든 오늘 하루 날 잡고, 뚝딱 브런치북을 만들기는 했는데, 제가 직접 그린 표지가.... 책 제목에 가려져 버리고 말았네요. 아쉬운 마음에 홍보글의 표지로라도 써먹어 봅니다 :(


책의 날개 위에


보통의 종이책에서 책 날개에 해당하는 부분이 되는 이미지 입니다. 이 곳에 책 정보나, 저자의 말이 들어가지요?


저는 제 브런치북을, 영화를 좋아하고 심리에 관심많고 읽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닥 심미안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한 번 보고 말 영화들 보다는, 여러번 곱씹을 수 있는 영화들을 즐겨 보는 저예요.


여러번 돌려보고, 메모도 하고, 정보도 찾아보고, 글로도 정리하고...


저는 영화를 보면서 많은 일들을 합니다. 그래서 자연히 영화관 보다는 홈씨어터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시끄럽고 무례한 것, 붐비는 것 딱 질색이고요????)


아무튼 이 브런치북은 집에서 영화보기 좋아하는 집순이 집돌이 분들께 최적화 돼 있어요.



문제적 주인공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문제적 주인공만 오세요, 소설 심리치료실>이라는 긴 제목을 가진 책의 저자입니다. 이 브런치북은 <문제적 주인공>의 영화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총 두 개의 큰 챕터로 구성돼 있는 <심리학으로 읽는 영화 이야기>는 정말로 문제적인 성격을 지닌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문제적 주인공들> 챕터와, 개인의 현상과 사회적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는 영화들로 구성된 <개인과 사회적 문제> 챕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영화의 순서는 순전히 랜덤입니다. 브런치북을 만들면서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끌어 모았어요.

개인과 사회적 문제

챕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제적 주인공들>이 개인의 정신병질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개인과 사회적 문제> 챕터에서는 개인에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과 사회적 문제 등 외부적 요소에 영향을 받은 주인공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관객의 입장에 대해서도 살짝 다루고 있어요.


목차를 쭉 읽어보시면 이 브런치북의 컨텐츠는개인의 성격에서 개인의 현상으로, 그리고 사회적 이슈, 즉, 집단 이기주의, 소수에 대한 차별, 개인의 자유 등등 보다 심오한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목차 및 글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psynemabook



마지막으로...

<심리학으로 읽는 영화 이야기> 매거진에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구독자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매거진을 통해, 저는 출간 기회를 얻었고 그렇게 출간된 책이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 등 굵직한 포털 사이트에 사전 연재되었으며, 2018년 하반기 도서관 사서 협회 추천 도서에 선정되는 등의 영예도 떠안았었죠.


그리고 오늘에서야 이렇게 브런치북으로 온라인 출간 되었습니다. 요는, 제가 운영하던 매거진에서 29편의 영화를 엄선하여 브런치북으로 엮어 여러분들 앞에 내 놓았으니, 부디 즐겁게 읽어주십사하고 글 하나 올립니다.


"혼자 쓰는 것은 기록에 지나지 않으며, 남들이 읽어 줄 때 나의 글은 비로소 생명력을 지닌다."


유시민 작가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 나서, 저는 혼자 쓰던 기록을 사람들에게 내 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브런치 작가로, 나아가 '진짜' 작가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읽기 좋아하고 쓰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 읽기는 쓰기에 앞서 꼭 마련되어야 할 전제와도 같은 것입니다. 계속 읽다보면 쓰게 됩니다. 읽기를 멈추지 마시고, 읽기를 주저하지 마세요. 그러다 보면 정말로 쓰게된다니까요...


그러니 제 브런치북도 꼭 읽어주시고요 (ㅋㅋ)


감사합니다.


ps. 브런치북으로 옮겨진 글들은 동명의 매거진에서 삭제됩니다. 이전에 저의 글을 읽으셨고, 혹시나 또 읽고 싶은데, 매거진에 없다! 하시는 분들은 브런치북으로 가서 그 글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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