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1주년, <브런치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책의 시작, 브런치
어느새 브런치를 시작한 지도 벌써 3년이나 되어 갑니다.
거의(?) 천 명의 구독자가 생겼고, 가장 메인 매거진으로 채워 나갔던 <심리학으로 읽는 영화 이야기>도 50편을 넘어섰네요.
그리고 어제 알림 한 건을 받았습니다. 브런치로부터요.
바로 <브런치북>에 관한 소식이었습니다. 내심 <심리학으로 읽는 영화 이야기> 매거진을 조금 더 짜임새 있게 다듬어 보려고 고민하고 있었던 차에 전해받은 기분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동 매거진은 크게 두 갈래의 챕터로 나뉘어, 엄선된 30개 꼭지들과 함께 <브런치북>으로 재탄생될 예정입니다.
문제적 주인공들
개인과 사회
눈에 익은 타이틀이 보이네요.
사실 저는 작년 7월, <문제적 주인공만 오세요 소설 심리치료실>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성인(?)이라면 꼭 읽어야만 하는 19편의 고전 소설 속 주인공들의 심리와 현대 사회 이슈를 함께 담은 책입니다.
이 매거진이 바로 그 책의 전신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고맙게도 브런치를 통해 팜파스 출판사를 만났거든요.
첫 계약 당시, 소설과 영화를 함께 다루려고 했다가 영화는 잠시 미뤄두었는데요. 출간 1주년을 맞이하여, 저의 매거진 속의 글들을 조금 더 책답게 묶어 보려고 합니다.
심리와 영화,
Psynema가 되다
그리 거창하지는 않습니다만, 곧 <브런치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브런치북>이 어떤 것인지도 한 번 살펴보세요! 그리고 어떤 주인공들이 담겨있을지도요^^
그리고 영화뿐만 아니라 고전 소설 속 주인공의 심리가 궁금하시다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