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끄러운‘ 인생 노트
마음이 흐른다.
by
고요정
Dec 4. 2025
안아줘
빼앗긴 마음
그루터기만 남았다.
다시 싹을 틔울 거야……
눈물이 흐른 자국으로
내 생명이 길을 튼다.
아프면서 큰다는
옛말이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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