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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집엄마 Jun 22. 2021

엄마를 걱정하는 둘째의 진심 어린 덕담

오래오래 만수무강 해볼테다


















아픈 엄마를 걱정하는

2호의 진심 어린 마음

ㅋㅋ


엄마 잘 먹고 잘 싸고 잘 살다가

잘 죽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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