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집엄마 Aug 05. 2021

폭염

밖은 너무 위험해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아스팔트에 녹아내릴 뻔


밖은 너무 뜨겁고

실내는 너무 춥고


극과 극









매거진의 이전글 변비 그리고 타이밍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